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.
Home > DevOps > 개발운영
난 디자이너가 아니다. 웹디자인을 할 수는 있지만, 나 자신을 웹디자이너라고 소개해 본 적은 한번도 없다. 미적 감각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한데, 웹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그밖에도 많다.
역설적으로 미적 감각만 풍성하다고 다 웹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. 기초적인 기술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며, 무엇보다 사용자의 편의를 우선할 수 있는 서비스 정신도 있어야 한다. 디자이너마저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프로젝트는 실패를 각오해야 한다.
서비스 준비 중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