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d width us

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.

아 참, 그 말씀 힘 되네

1997년 어느 날, 묵상한 말씀을 컴퓨터에 저장하기 시작했다. (그 이전 기록들은 나중에 정리한 것이다.) 그 자료들은 '아 참, 그 말씀 힘 되네!'라는 제목으로 파일에 넣어 후배들에게 선물하곤 했다.

성경을 매일 읽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,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묵상한 말씀을 입력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. 결국 이 작업으로 인하여 성경을 일독하는 계기가 되었고, 성경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. 그래서 그 시간들, 그리고 이 자료들은 아직도 내게 힘이 된다. 아 참, 그 말씀 힘 되네!

레위기 16:21-22

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라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이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

1997년 10월 13일 묵상말씀